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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린민주, 당명 '더불어민주당'으로 합당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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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하여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오른쪽)과 정봉주 통합협상단 단장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조건으로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관련하여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오른쪽)과 정봉주 통합협상단 단장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조건으로 7대 개혁 과제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26일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하는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송영길 대표와 최강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통합 합의문을 발표하고, 서명식을 진행했다.

양당은 정치 개혁을 위해 ▲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열린공천제 ▲ 국회의원 3선 초과 제한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각 당이 5대5로 참여하는 당정치개혁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개혁의제로 ▲ 검찰수사권 폐지 ▲ 포털의 뉴스편집배열금지 ▲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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