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대구 고산서당 내 고택 본당 건물 화재로 대구시가 국가·시 지정 문화재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24일 북구 칠곡향교 대성전에서 소방관계자와 공무원들이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를 둘러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최근 발생한 대구 고산서당 내 고택 본당 건물 화재로 대구시가 국가·시 지정 문화재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24일 북구 칠곡향교 대성전에서 소방관계자와 공무원들이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재를 둘러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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