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16년 12월 30일 괴승 라스푸틴 암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독이 든 빵과 포도주를 먹고도 끄떡없던 러시아의 수도승 라스푸틴이 총에 난사당하고 은촛대로 머리를 강타당한 뒤 밧줄로 몸이 묶인 채 네바 강에 던져져 마침내 살해됐다. 혈우병을 앓던 러시아의 황제 니콜라이 2세의 황태자를 기도로 치유한 라스푸틴은 황제와 황후의 신임을 등에 업고 내정에 간섭하고 뇌물을 받았으며 반대파를 가차 없이 숙청했다. 가난한 농민들에게 성자라 칭송받았던 수도승 라스푸틴이 죽은 지 두 달 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 왕조도 무너지고 말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