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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산대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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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5년간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의령군이 마산대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이 마산대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마산대학 산학협력단은 2022년부터 5년간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6년부터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100인 미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표준화, 식단 및 레시피 개발·보급, 순회 방문지도, 어린이·조리종사자·교직원별 맞춤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조성에 노력해왔다.

오태영 의령군수는 "전문기관과 협약해 앞으로 5년 동안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급식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엄격하게 영양과 위생을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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