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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젠, 2022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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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혁 아스트로젠신임 부사장
박성혁 아스트로젠신임 부사장

대구의 신약 개발기업인 ㈜아스트로젠은 박성혁 부사장 승진, 개발부를 본부로 승격하는 등 내년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박 신임 부사장은 대한항공과 대구시청을 거치며 대기업과 정부기관에서 경력을 쌓았다.

박 신임 부사장은 2019년 벤처기업 아스트로젠에 합류해 경영시스템 구축과 사옥건립을 주도했고, 아기유니콘·대구스타벤처 등을 통해 단시간에 지역 및 업계 내 입지를 확보하는 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부사장은 "이번 임원 인사와 함께 이뤄진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공개(IPO) 추진, 신규파이프라인 연구, 자폐스펙트럼장애 임상 등 성과창출로 퀀텀 점프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소 및 개발본부와 협력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젠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개발부를 본부로 승격시키면서 남희숙 이사를 본부장으로, 조정숙 수석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아스트로젠은 임직원의 88%가 40대 이하, 70%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전·성장·협력이라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나이, 성별, 연공서열에 구애받지 않고 역량이 있으면 누구나 회사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아스트로젠의 2021년이 '변화의 해'였다면 2022년은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겠다"며 "상호협력을 중시하는 조직운영과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천하여 지역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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