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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 출생아부터 2년간 1천560만원(첫째아 기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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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축하금 50만원, 장려금 12개월간 월 20만원, 산후조리비 100만원 등

영주시보건소.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내년 1월 출생아(첫째아 기준)부터 2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 1인당 총 1천560만원의 출생·육아수당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출생축하금 50만원과 첫째아의 경우 장려금 12개월간 월 20만원, 도내 최초 지원하는 산후조리비 100만원, 정부지원금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바우처, 정부 아동수당 24개월간 월 10만원, 정부 영아수당 24개월간 월 30만원 등이다.

또 내년부터 경북도가 신규로 추진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산후조리도우미 비용 지원) 최대 187만원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온라인 쿠폰으로 지급하는 출산축하쿠폰 10만원도 함께 지원된다.

출생축하금과 각종 수당은 소득과 무관하게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정부24 홈페지에 신청하면 된다.

'첫 만남 이용권'은 출생 초기 양육부담경감을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와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은 지급 목적에서 벗어나 제외된다. 첫 만남 이용권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가능하지만, 포인트 지급은 제도 시행에 따른 준비 기간을 거쳐 2022년 4월 1일부터 지급한다.

김문수 보건사업과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 외에도 수요자 요구에 맞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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