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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수 도전 박경수 “글로벌 기업 유치 인구 소멸 위기 영덕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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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통합·50년 미래 여는 군수 되겠다"

박경수 전 계명대 교수
박경수 전 계명대 교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로 현재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1년 내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텅 빈 매정 농공 공단에도 많은 기업을 유치, 입주시킬 자신이 있다."

박경수(66) 전 계명대 경영학과 조교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공천에 도전한다.

박 전 교수는 최근 들어 연간 1천명 이상 인구가 줄어들며 소멸도시 위기를 맞고 있는 영덕군을 살리기 위해 ▷우량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농‧축‧수산업 예산 확대 ▷체류형 관광산업 확충 등 해법의 적임자라고 했다.

또한 영덕군을 희망이 있고 살고 싶은 지역, 실사구시형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 : 군민에 헌신하는 현장형 리더십)으로 50년의 미래를 여는 군수가 되겠다고 했다.

특히 "현재 갈라져 있는 민심을 통합시켜야 한다. 열정적이고 공정하게 군정을 운영해 내 편 네 편으로 갈라서 있는 갈등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박 전 교수는 강구 출생, 영덕초교 입학, 영해중, 대구공고 출신으로 계명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동은행 비서실장,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위촉위원, 대구 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전문위원, 구미시설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공동위원장,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자문위원, 수성구청 인사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경상북도 당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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