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영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앞산순환도로를 완전 지하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배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앞산 빨래터 공원 입구에서 고산골 입구까지 앞산순환도로를 지하화해 그 위 부지에 서울 예술의 전당이나 뉴욕 링컨 센터같은 종합문화예술 콤플렉스 타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예비후보는 "순환도로 지하화에 3천억원, 종합문화예술 타운 조성에 1천억원 정도가 필요한데, 과거 국비를 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의 예산 확보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고 건설 기간은 약 5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의 맛 둘레길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도시 균형발전을 촉진, 상대적 박탈감에 빠진 중남구 주민들의 희망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