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이인선 예비후보가 대구시청 이전터 개발과 관련해 "상시 근무 인력 규모를 1천명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사가 이전하고 난 뒤 이전터에는 대구 대표 랜드마크 건축물 조성과 지속 성장이 가능한 문화예술 산업시설 구축은 물론,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변 상권 침체를 막기 위한 상시 근무 인력 규모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중구청의 이전터 개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면, 대구를 상징하는 65층 규모 랜드마크 시설 구축과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확산을 위한 인프라 조성은 바람직하다"며 "다만 상권 침체를 막으려면 최소 1천 명 이상이 근무하는 시설 및 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우에 따라선 시청 직원 일부가 남아 근무하면서 시청 별관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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