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의 회심의 카드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오디션'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광역 시·도별 청년 1인은 각 시·도 광역의원 비례 당선권에 배치될 예정이다.
18일 정오부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오디션 1차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지원자들은 국민투표로 1차 예선을 거친 뒤 개인면접, 팀토론 등으로 최종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전체 79명의 지원자 중 대구시의원 청년후보는 7명, 경북도의원 청년후보는 6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18시 기준 대구에서는 이신·주호동·김상규·류승엽 후보가 실시간 투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 후보는 국회 권영진의원실 비서관으로 중앙과 지역 간의 탁월한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구시당 청년위원장 출신인 주 후보는 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김 후보는 지역활동 이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구에서 봉사단을 운영 중인 류 후보는 중앙당 활동 경험도 풍부하다.
경북에서는 허지훈·박윤경·김예영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 부대변인을 맡고있는 허 후보는 국가보훈부 장관실 청년보좌역을 역임하는 등 나이에 비해 잔뼈가 굵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이번에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된 이들이다. 박 후보는 20년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현장을 누빈 경험이 풍부하고, 교육 전문가인 김 후보는 지역 청년 및 여성 인재 발굴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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