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22일 예비 고3 학생 152명 대상으로 대입 수시 모집에 대비하도록 '제12회 수시캠프'를 연다고 12일 밝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변화하는 대입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류평가와 면접고사 등 수시모집 전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조 강연 ▷학교생활디자인관 ▷멘토-멘티관 ▷수시 특강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날에는 오규석 서울진학협의회 회장이 2023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과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학교생활디자인관에선 개별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내용을 점검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향후 학교에서 어떻게 교육활동을 진행할지 방향을 잡아준다.
멘토-멘티관에선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을 초청해, 이들로부터 대입 준비 과정, 성공과 실패 사례, 학습과 슬럼프 극복 방법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수시 특강'이 진행된다. 윤창호 고려대 입학사정관의 강연과 진학전문 교사들과의 패널 토의, 참가자 실시간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전형 대비 수시캠프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예비 고3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대입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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