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영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대구 국비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배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의 1인당 GRDP가 30여년 간 전국 17개 광역시도 최하위인데, 발전 원동력이 될 국비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특히 열악한 중구와 남구의 재정자립도를 전국 중위권 수준까지 끌어올릴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시 국비예산은 10년 가까이 3조 4천억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재정자립도는 남구가 11.0%, 중구는 26.2%에 그친다.
배 예비후보는 "과거 18대 국회 시절 9천677억원이던 대구시 국비예산을 4년 만에 3조4천302억원까지 끌어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ICT융복합사업과 문화예술 클러스터 조성으로 중구와 남구의 재정자립도를 전국 평균인 45.2%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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