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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안전관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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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 제공할 계기로

21일 열린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안전관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1일 열린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안전관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지난 21일 본부 사옥에서 청렴·안전 결의대회 및 안전관리 워크숍을 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주요 사항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 워크숍에서는 운문댐지사에 설치된 건설안전센터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계측, 드론, VR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건설 및 시설 분야의 리스크 관리 방안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손병용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본부장은 "결의대회와 워크숍은 청렴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며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기반으로 국민들에게 더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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