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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관광택시 다시 힘찬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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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관광택시 발대

2026년 울진관광택시 2기 발대. 울진군 제공
2026년 울진관광택시 2기 발대.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관광택시 2기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고 5일 밝혔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2025년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1천886건을 운행해 5천583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편리한 이동뿐만 아니라 운행자의 관광 안내를 통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이용객들의 관심과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올해 관광택시 2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의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26대에서 31대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택시 운행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관광지·친절운행 교육, 관광택시 사업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도 마쳤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2025년 사업 기간 동안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2026년 2기 사업으로 확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운행 대수를 확대하고 운행자 교육을 강화한 만큼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하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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