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동차 기술자 칼 벤츠가 세계 최초로 가솔린 자동차의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 최대 출력 0.75마력, 최고 속도 시속 15㎞, 1기통 엔진의 벤츠 페이턴트 모토바겐으로 가솔린 기관을 장착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다. 벤츠의 아내 베르타 벤츠는 이 차에 세 자녀를 태운 채 단독으로 180㎞ 넘는 거리를 운전한 최초의 여성 운전자가 되었다. 현재 독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토바겐은 100년이 넘은 지금도 주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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