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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측·안철수 측 단일화 협상, 당과 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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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통합과전환' 27일 단일화 논의 토론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오른쪽)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단체 주최로 윤석열 측·안철수 측의 단일화 협상이 열린다는 기사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의사와 관계 없는 개인 자격의 참여"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해당 기사를 링크하며 "이 기사에 나온 토론회 참석은 당의 의사와 관계 없는 개인 자격의 참여"라며 "김동철 전 의원은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당을 대표해 토론하거나 제안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김동철 전 의원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윤석열 측이라 불릴 위치에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 '통합과전환'은 오는 27일 3·9 대선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고 했다.

통합과 전환을 이끄는 주대환 '제3의길' 발행인은 24일 "윤석열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지역화합본부장을 맡은 김동철 전 의원과,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위 공동 위원장인 이신범 전 의원이 오는 27일 '더 넓은 연합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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