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얼음과 돌의 노래 컬링 퀸즈'가 31일, 2월 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배우, 아나운서, 프로 골퍼, 코미디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들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셀럽 컬링 리그가 펼쳐진다.
엄마의 활약을 보여줄 배우팀에는 오현경, 조혜련, 정시아가 뭉쳐 활약한다. 골프계의 김하늘, 윤채영, 이정은 선수는 골프에 이어 컬링까지 접수한다.
그리고 댄스 안무팀 '라치카'의 가비, 리안, 시미즈가 출전한다. 마지막으로 컬링계를 제패하려고 국가대표 출신 한유미, 정유인, 신수지가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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