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주4일제 도입 공약을 알렸다.
심상정 후보는 26일 오후 7시 17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4.5는 거들 뿐 주 4일제 가보자고"라고 짧게 적었다.
이는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시작해 대선 후보들 사이에 유행이 된 단문 메시지 양식으로 쓴 것이며, 또한 당일 낮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발표한 노동공약 가운데 주목 받은 주 4.5일제 공약을 언급한 것이기도 하다.
이재명 후보의 격주로 4일씩 근무(한 주는 기존 주5일, 한 주는 주4일)하는 주 4.5일제 공약과 비교, 노동 시간이 더 적은 주 4일제를 어필한 맥락이다.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보다 앞서 주 4일제 공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주4일제 근무와 신노동법 도입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심상정 후보는 "주 4일제는 2030세대의 제일 공약이 됐다. 선진국에서 태어난 이들은 선진국다운 삶에 대한 열망이 있다. 그게 주 4일제 공약에 대한 관심과 지지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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