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소득 취약계층 10개 가정에 총 300만원의 차례비용 후원
장애인직업 재활시설에 1천700만원 상당의 차량 후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차례 비용 지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 차량 후원에 나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차례 비용 지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 차량 후원에 나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김천시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개 가정에 총 300만원의 차례 비용을 후원하고, 장애인직업 재활시설인 다온보호작업장을 찾아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1천700만원 상당의 차량을 후원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