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지난 26, 27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 후보 가상 다자대결 결과가 28일 오후에 나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41.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32.9%,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10.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1%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사람은 0.5%, 없음·모름·무응답은 11.9%.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8.2%포인트(p) 앞섰는데, 이는 해당 조사 표본오차(95% 신뢰 수준 ±3.1%p)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이다.
이는 코리아리서치가 MBC '100분 토론' 의뢰로 이달 11, 12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윤석열 후보는 2.3%p 상승(38.8%→41.1%)했고, 이재명 후보는 0.1%p 상승(32.8%→32.9%)한 결과이다.
같은 기간 안철수 후보는 1.6%p 하락(12.1%→10.5%)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6%p 상승(2.5%→3.1%)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 49.4%, 이재명 후보 37.4%로 나타났다. 격차는 12.0%p로 역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조사에서는 찬성한다 46.5%, 반대한다 38.4%로 나타났다.
이어 야권 후보를 누구로 단일화 돼야 하는지 물었더니 윤석열 후보 46.1%, 안철수 후보 40.4%로 조사됐다. 5.7%p 차이로 오차 범위 내 차이였다.
이에 단일화 후를 가정한 다자대결도 펼쳐졌다.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윤석열 후보 46.4% 대 이재명 후보 35.3%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후보 5.1%, 그 외 다른 사람 1.5%, 없음·모름·무응답 11.7%.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안철수 후보 41.0% 대 이재명 후보 33.7%로 나타났다. 이어 심상정 후보 4.6%, 그 외 다른 사람 2.3%, 없음·모름·무응답 18.3%.
두 경우 모두 야권 단일화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또한 정권재창출 대 정권교체 의견을 물은 조사에서는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4.7%,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5.6%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7%였다. 5천910명과 통화해 1천2명이 응답했다는 얘기다.
이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