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97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역대 최다 기록인 전날의 908명을 집계 마감 8시간을 남기고 이미 70명 경신한 것이다.
아울러 남은 시간 22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될 경우 사상 첫 일일 확진자 1천명대 기록도 쓰게 된다.
일요일의 경우 월요일과 함께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일명 주말효과가 나타나며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특히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검사 수가 평소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전날보다 더 치솟은 확산세가 대구에서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시각 경북에서는 574명의 확진자가 발생, 전날 오후 4시 집계 581명과 비슷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경북 일일 확진자는 최종 597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오늘 첫 600명대 기록을 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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