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전통의 맥을 잇는 통영 소반과 향토 요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한국인의 밥상' 2월 10일 오후 7시 40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오랜 시간 귀하게 간직해 온 통영 소반에 통영의 아름다움을 차려낸다. 통영 향토요리연구가 이상희 씨는 통영의 음식들을 연구하다 보니 자연스레 통영 소반을 모으게 됐다. 이 씨는 망가진 통영 소반 하나를 포장하더니 어디론가 향한다.

그가 찾은 곳은 삼도수군통제영의 12공방 터. 나무 깎는 소리를 따라가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통영소반장 추용호 씨를 만난다. 추 씨의 부친은 고모부인 윤기현(작곡가 윤이상의 부친)에게 소목 공예를 배웠다. 부친의 타계로 24세이던 추 씨는 받아 놓은 주문을 책임지기 위해 소반을 만들기 시작했단다.

이상희 씨가 밥상을 차리겠다며 꺼내온 요리의 재료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통영 대구다. 대구를 살짝 말려 만드는 대구마른회, 무가 좋은 겨울에 담가 먹어야 맛있다는 볼락김치, 제사상에도 올린다는 털게와 방풍나물탕평채를 맛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