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황대헌에 뼈있는 축전…"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눈부신 역주,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래 남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황대헌 선수에게 보낸 축전
문재인 대통령이 황대헌 선수에게 보낸 축전

문재인 대통령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황대헌(강원도청)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축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1,000m의 억울함을 한방에 날려 보낸 쾌거"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조 1위를 차지하고도 판정 논란 끝에 실격(페널티) 처분을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맛봤지만 이날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의 '겁 없는 막내'가 베이징의 '에이스'가 됐다"면서 "탁월한 스피드와 순발력뿐만 아니라 노련한 레이스 운영이 단연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쇼트트랙은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보여줘 정말 고맙다"며 "오늘 보여준 눈부신 역주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선수단에도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면서 "선수들이 남은 경기를 더욱 멋지고 늠름하게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