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은 오는 28일까지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은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주민을 보호·관리 주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백두대간보호지역 지정으로 개발이 제한돼 토지 활용도가 낮아 경제 활동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 농림사업보다 보조비율이 높은 90%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물야・춘양・소천・석포면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보호 지역 토지 소유자로 사업에 선정되면 가구당 임산물 소득지원 대상 품목과 관련된 생산시설, 저장・건조・가공 시설 설치비로 최대 75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 신청에 대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개발이 제한된 만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을 활용한 연계사업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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