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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테마파크 건립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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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일원에 건립 예정...90억원 투입해 2023년 7월 완공 목표
전국 최고 실내 놀이시설 조성 계획, 실외 옥상은 오토파크 구상

김천 청소년테마파크 조감도. 김천시 제공
김천 청소년테마파크 조감도.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청소년 테마파크' 건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 테마파크는 율곡동 922번지 일원에 국비 포함 총 90억원이 투입돼 2023년 7월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2천18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실내스포츠, 점핑 트램폴린, 놀이형 암벽등반, 로프코스, 레이저 서바이벌 콘텐츠 등이 도입돼 전국 최고의 실내 놀이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실외 옥상공간에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교육 및 주행체험을 할 수 있는 오토파크도 구상중이다.

김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5월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의 부족한 놀이시설을 확충해 청소년들이 사계절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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