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1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실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 차례 '나라 살리기, 대구 살리기'에 동참하자는 호소문을 주민들께 일일이 전달하며 호소했지만 당의 무공천 결정에 따라 불출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오직 정권교체에 집중하는 것이 바른 자세라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이 전 실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정홍원 초대 국무총리실에서 비서실장과 공보실장을 맡았고,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초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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