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구두를 신은 채 기차 앞 좌석에 다리를 올린 사진이 공개된 데 대해 "다리가 아파 잠시 다리를 올린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윤 후보는 13일 선대본부 공보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며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11일 호남선 유세 열차에 탑승해 호남지역을 순회했다. 열차 4량을 전세로 빌려 타고 정책 공약을 홍보한 것으로, 당시 국민의힘 소속 한 정치인이 사진을 찍어 최근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여권과 누리꾼들은 윤 후보를 향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는 등 비판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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