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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無, 최다 기록 쓴 전날 수준" 전국 오후 6시 4774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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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만5천47명, 서울 8천903명, 인천 3천42명, 부산 3천5명, 경남 2천578명, 대구 2천349명, 충남 2천129명, 경북 1천953명, 광주 1천510명, 대전 1천491명, 충북 1천413명, 강원 1천21명, 전남 996명, 전북 781명, 울산 676명, 제주 494명, 세종 354명

13일 오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천941명 늘어 누적 129만4천20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천941명 늘어 누적 129만4천205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4만7천74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전날인 12일 오후 6시 집계 4만8천25명 대비 283명 적은 규모로 사실상 비슷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월요일의 경우 주말 검사 건수 감소에 따라 확진자 발생 수도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통상 적용돼 온 것을 감안하면,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는 '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도드라지게 나타나던 주말효과는 올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상황에 좀처럼 반영되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주, 즉 2월 6~1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만5천281명(2월 6일)→3만6천717명(2월 7일)→4만9천550명(2월 8일)→5만4천121명(2월 9일)→5만3천922명(2월 10일)→ 5만4천941명(2월 11일)→5만6천431명(2월 12일).

이어 13일 치는 닷새 연속 5만명대이자 엿새 연속 5만명 안팎 기록이 예상된다.

물론 야간시간대 돌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집계 작업이 지연되는 등의 영향으로 전날 나온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기록 5만6천431명을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1만5천47명 ▶서울 8천903명 ▶인천 3천42명 ▶부산 3천5명 ▶경남 2천578명 ▶대구 2천349명 ▶충남 2천129명 ▶경북 1천953명 ▶광주 1천510명 ▶대전 1천491명 ▶충북 1천413명 ▶강원 1천21명 ▶전남 996명 ▶전북 781명 ▶울산 676명 ▶제주 494명 ▶세종 3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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