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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모든 것 물어보세요 '전화 1688-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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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4일부터 1688-6830(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통합운영
만 60세 이하 일반관리군 대상 24시간 상담 제공
동네 병의원 221곳·책임의료기관 4곳에서 주·야간 비대면 진료 상담

코로나19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모습. 매일신문 DB.
코로나19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시가 1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중 일반 관리군 상담을 맡을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이하 재택상담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기존에 주·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던 재택상담센터를 이날부터 KT 콜센터로 통합했다. 상담 인력도 기존 8명에서 51명으로 확대했다.

만 60세 이하 등 일반관리군은 이날부터 1688-6830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재택 치료와 관련한 행정·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택상담센터는 제도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주간에는 비대면 진료기관, 야간에는 책임 의료기관 4곳과 연계해 의료 상담을 제공한다.

비대면 진료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은 이날 현재 221곳으로 집계됐다. 처방전에 따른 의약품 배송이 가능한 약국은 146곳이다.

야간에 상담과 치료를 맡은 책임 의료기관으로는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시지열린아동병원, 천주성삼병원 등 4곳이 참여한다.

한편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는 지난 11~14일 의료상담 325건, 행정 상담 728건 등 1천53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택지원관리 상담센터는 자택에서 불안해 할 일반관리 재택치료자와 가족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연락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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