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는 권칠인 전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이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맡겼다고 15일 밝혔다.
권 전 본부장은 "공직 생활 42년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연말 정년퇴임을 하면서, 그동안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 첫 단추가 영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마을개발 분야를 학문화하고, 전 세계 인재들을 교육하면서 국위 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영남대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 공직을 떠나 이제 자연인으로서 영남대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공직에 계실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권 전 본부장이 존경스럽다. 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발전기금을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권 전 본부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 동문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생산관리팀장과 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화폐본부 주화처장, ID본부장, 화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재임 시절, 영남대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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