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에 나선다.
군은 올해 5억3천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 133동, 비주택(축사, 창고) 슬레이트 처리 5동, 주택 지붕개량 10동을 추진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은 2월 25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1동당 최대 352만 원, 지붕개량은 300만원 내, 비주택(창고, 축사)은 지붕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차상위 및 취약계층 등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 전액과 지붕개량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임형수 영양군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암 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지켜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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