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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수 신임 경북예총 회장, "경북예총 위상 더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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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문화공간인 경북예술인센터도 구축

제25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 신임 회장에 권오수(오른쪽) 씨가 만장일치 합의 추대 로 당선됐다. 경북예총 제공
제25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 신임 회장에 권오수(오른쪽) 씨가 만장일치 합의 추대 로 당선됐다. 경북예총 제공
권오수 경북예총 회장
권오수 경북예총 회장

"급변하는 시대 변화의 인식과 미래지향적 견해를 새롭게 제시하고, 회원간 소통을 통해 예총의 위상을 더 높이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이하 경북예총) 제25대 회장에 당선된 권오수(57·전 한국미술협회 경북지회장) 회장은 경북예총 소속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회장은 지난 15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열린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 제60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합의 추대돼 무투표로 당선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이한석(구미), 부회장은 류영재(포항)·정숙희(안동)·김경애(경산) 씨가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권 회장은 상주 출생으로 함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안동미술협회 지부장과 한국미술협회 조각분과 부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전국 지회장단 협의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문신미술상 선정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권오수 회장은 "기관·기업의 메세나 도입 업무협약 체결과 예술인 문화공간인 경북예술인센터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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