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맏언니' 김아랑,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조 1위, 2분 32초 87 골인…여자 500m 메달리스트 아리안나 폰타나와 경쟁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김아랑이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김아랑이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연합뉴스

'맏언니' 김아랑(27, 고양시청)이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 안착하며 올림픽 개인전 첫 메달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섰다.

김아랑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2조에서 1위 2분32초87로 골인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아랑은 이번 경기에서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 아나 자이델(독일), 커린 스토더드(미국), 올가 티호노바(카자흐스탄), 그웬돌린 도데(프랑스)와 함께 참전했다.

이 가운데 폰타나는 여자 500m 메달리스트로, 쟁쟁한 대결이 예상됐다.

김아랑은 앞서 최민정과 같이 스타트에 욕심내지 않은 채 6위로 출발한 뒤 결승선까지 4바퀴를 남기고 승부를 걸었다. 인코스로 파고들어 이후 두 바퀴 만에 3위로 올라섰다.

김아랑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넘어지는 선수는 독일의 아나 자이델. 연합뉴스
김아랑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넘어지는 선수는 독일의 아나 자이델. 연합뉴스

김아랑은 페이스를 지키며 선두권을 이어가다 마지막 바퀴에서 1위로 올라 결승선까지 질주했다.

이번으로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이번 베이징에서 첫 개인전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500m 결승전에 올랐으나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은 이날 저녁 9시 15분에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