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국방기술행정과 학생들이 지난 22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구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아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한 헌혈증과 후원금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에게 전달돼, 투병 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서는 환아들이 치료과정에서 적혈구와 혈소판, 백혈구 등의 혈액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긴급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헌혈증서에 비례해 수혈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다.
황재현 학회장은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근환 학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기에 학생들이 헌혈 봉사를 실천해 대견하다"며 "올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갖춘 군 간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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