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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물볕 문화공간’, 김진혁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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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목)까지

경산 하양 물볕 갤러리 전경.
경산 하양 물볕 갤러리 전경.

중견작가 김진혁 초대전이 31일(목)까지 경산 물볕갤러리(하양읍 무학로 8)에서 열린다.

물볕갤러리는 국내 대표 건축가 승효상과 그의 아들 승지후 건축가가 설계, 디자인해 '승-승 문화공간'으로 불리며 많은 예술인들이 찾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고즈넉하고 소박한 이 공간의 아름다움에 공감한 김진혁 작가가 펼쳐보이는 전시다.

김진혁 작가는 동아시아 역사 속에 나타나는 삶과 자연, 인간의 사회상을 화폭에 담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학과 서예를 토대로 전통 문화에 관심을 쌓아왔다. 1979년 국제서법휘호전에서 수상한 이후 어려차례 초대전을 가져왔고, 중국에서도 순회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석재 서병오 기념사업회 회장, 예술을 사랑하는 예사랑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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