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재인증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3개 부문의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1천점 만점에 750점 이상 취득한 지자체는 3년간 우수기관으로 인증된다. 동구청은 2년 전 인증을 받았으나, 올해 12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서 재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주민을 위한 행정혁신, 공직자의 행태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진단과 업무 방식 발전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 교육을 3월 중에 실시해 공직자의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마인드를 함양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공무원은 성실의 의무를 스스로에게 직접 의무를 부여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해석해야 한다.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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