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찾은 참관객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선보인 생분해성 섬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PID는 '지속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섬유업체 200여 곳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등 친환경 원단과 제품 등을 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찾은 참관객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선보인 생분해성 섬유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PID는 '지속성장을 위한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섬유업체 200여 곳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섬유 등 친환경 원단과 제품 등을 4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