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1호 의상자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뒤집힌 어선 선원 구한 우소춘 씨

경북 울진군 1호 의상자로 지정된 우소춘(왼쪽) 씨.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1호 의상자로 지정된 우소춘(왼쪽) 씨.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평해읍의 우소춘(61) 씨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제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의상자 인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우 씨는 지난해 10월 19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후포선적 어선의 선원을 구조해 해경에 인계하던 중, 끊어진 훗줄에 부딪쳐 안면 부위를 다쳐 오른쪽 눈 실명과 광대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

울진군은 우 씨에 대한 의상자 지정을 신청했으며 보건복지부의 심의를 통해 '울진군 1호' 의상자로 지정됐다,

의상자 지정에 따라 우 씨는 정부의 보상금과 경북도의 특별지원금을 비롯해 울진군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특별 위로금을 받게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점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큰 표상이며, 앞으로 의상자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