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가로수에 예방주사 놓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월 중순까지 가로수 5천 본 수간주사 방제

영주시 시가지 소나무에 수간주사를 놓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시가지 소나무에 수간주사를 놓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3월 초순부터 4월 중순까지 주요 시가지 가로수 등에 수간주사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내 주요도로와 산책로 등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가로수에 수간주사 방제작업을 추진한다"며 "시내 도로변 소나무 2천500 본과 주요 산책로의 벚나무 등 2천500 본 등 총 5천 본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수간주사 방제는 나무 줄기에 직접 약제를 주입,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으로 기존 지상 방제와 달리 약제가 흩날리지 않아 인체와 외부 환경에 미치는 오염도가 적다.

특히, 소나무재선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영주 시가지 공원 내와 도로 중앙 분리대 등에 식재된 소나무 보호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간주사 방제작업을 추진한다"며 "시 외곽지는 기존 지상 방제 방식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효과 여부에 따라 수간주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