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경북 울진 산불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기간 동안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급식차량에 식재료 구입비 1천만원을 지원했다. 산불 피해를 입고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울진 피해 주민들과 산불진화 요원·자원봉사자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서다.
아울러 울진 산불 피해로 위기에 처한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 등 금융 지원도 한다. 지원 대상 매출·금액은 국내에서 이달부터 내달까지 결제예정 금액으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 등 이용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다들 어려운 가운데 대형 산불 피해까지 입은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금융, 비금융적 지원을 동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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