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지역 청년 농부들의 모임인 '안동시4H연합회'는 최근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을 전달했다.
안동시4H연합회는 농촌 후계 세대 육성을 위한 사업 전개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자원봉사도 분기별 1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호품 전달 행사는 안동시4H연합회원들이 자발적 모금을 통해 울진 산불 이재민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체품과 안동지역 특산물로 만든 참마식혜, 딸기 등으로 이뤄졌다.
울진 산불을 접한 안동시4H연합회원들은 직접 구호물품을 들고 피해 현장을 방문해 구호품을 분류하고, 전달하는 등 현장에서 봉사도 진행했다.
김일열 안동시4H연합회장은 "단비가 내린 가운데 드디어 산불이 진화됐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현장에서 산불로 피해를 보신 주민들의 회복을 위해서는 더욱 갈 길이 멀 것으로 생각하고 저희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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