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엑스코 임직원 30명 직접 만든 빵 1천200개 전달

올해 사회공헌사업 전반 리빌딩

㈜엑스코(대표이사 사장 서장은) 임직원 30명은 24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빵 1천200개를 지역 아동센터와 홀몸 어르신 가구 등 120곳에 전달했다. 올해 엑스코는 사회공헌사업 전반을 리빌딩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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