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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충남산단 경영자협의회, 구미서 상반기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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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충남 회원사, 상생교류로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와 충남산단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이 구미산단 내 한화시스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 제공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와 충남산단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이 구미산단 내 한화시스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 제공

경북구미 경영자협의회(회장 김진년)와 충남산단 경영자협의회의 상반기 교류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구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구미와 충남 지역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구미산단의 K방산 대표업체인 한화시스템과 기계·장비업체인 5공단 윌테크를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생산 현장과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사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서로의 업종과 사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구미와 충남(천안·아산) 회원사 간 상생교류 워크숍과 체육회에서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사 간 비즈니스 관련 사항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지원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미경협은 충남경협을 비롯해 충북청주·오송경협, 전남·광주경협과 매년 정기교류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경남·창원경협과 울산경협으로도 교류를 확대해 회원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상생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김진년 구미경협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사 간 비즈니스 연결과 상생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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