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민주 원내대표 선거…박광온 박홍근 결선투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김영주 선관위원장이 원내대표 후보들의 정견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강욱, 이원욱, 김영주, 박광온, 박홍근. 연합뉴스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김영주 선관위원장이 원내대표 후보들의 정견 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강욱, 이원욱, 김영주, 박광온, 박홍근.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거가 3선 박광온·박홍근 의원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2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의원의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박광온 의원과 박홍근 의원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김영주 선관위원장이 밝혔다.

이날 투표는 입후보자 없이 1차 투표를 진행, 10% 이상을 득표한 박광온 박홍근 이원욱 최강욱 의원 4명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투표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총 유효투표는 163표였다.

곧바로 진행되는 3차 결선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하는 후보가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박광온 의원은 이낙연 대표 체제에서 당 사무총장을 맡았고,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친문(親文)계와 이낙연계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박원순계'로 분류되던 박홍근 의원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 전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아 '신측근'으로 부상했다. 이재명계 의원들이 박 의원을 돕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