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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직접 파세요" 대구 남구, 외식 업주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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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방송 실습 등 마케팅 교육 후 라이브 커머스 지원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외식 산업의 회복을 돕고자 대구 남구가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에 나선다.

남구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식 산업에 종사하는 영업주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울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남구청은 우선 다음달 8일까지 밀키트 제품(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한 제품)과 가정간편식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지역 내 외식 업소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외식 업소는 오는 11월까지 ▷컨설팅 전문업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전반에 관한 이해와 실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입점 ▷방송 실습 교육 등을 받고 2차례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외식업소 영업주는 남구청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g35791@korea.kr), FAX(053-664-2759)로 신청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외식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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