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호자 현관문 비밀번호 오류로 집에 갇힌 3세 아동 119구조대에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외벽 사다리 대고 베란다로 들어가 구조 한 뒤 보호자 인계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현관문 비밀번호 오류로 3세 아동이 홀로 집에 갇힌 것을 119 구조대원이 출동해 구조했다.

26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아파트 2층 가정집에 A군이 홀로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원들이 출동했다.

보호자가 집 밖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려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열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원들은 아파트 외부에서 2층까지 사다리를 설치하고 베란다를 통해 집에 진입한 뒤 아동을 구조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