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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대구역 개통 ‘손님맞이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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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27일 일반 열차인 무궁화호 열차가 서대구역 승차장을 통과하고 있다.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27일 서울방면 상행선 서대구역 승차장 모습.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 진입로와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27일 서대구역 진입로 모습.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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