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대구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 인력거를 끄는 '찾아가는 근대골목 척척박사'를 만날 수 있다.
중구청은 중구 '근대골목'을 소개하고자 근대골목 인근 다중집합장소에서 '찾아가는 근대골목 척척박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근대골목 척척박사는 중구 근대건축물, 계산동 역사인물, 예술가, 스토리 등을 해설 가능한 중구 골목문화 해설사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특색 있는 복장을 입고 동성로 등 다중 집합장소에서 인력거를 끌며 시민들에게 인력거 체험과 근대골목 관광 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골목투어 신청 접수를 받거나 초등학생들에게 근대골목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강의도 진행하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근대골목 척척박사를 통해 중구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고 다양한 근대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투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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