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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운대 군사학과 8기 졸업생 33명 전원 장교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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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5년째 졸업생 전원 장교 임관 전통 이어가

경운대 군사학과 8기 졸업생들이 전원 소위 임관을 확정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군사학과 8기 졸업생들이 전원 소위 임관을 확정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는 군사학과 올해 졸업생 33명 전원이 소위 임관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운대에 따르면 군사학과 8기 졸업생 33명은 최근 육군 23명, 해병대 10명 등 모두 소위 임관을 확정했다. 이들은 학생군사학교와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각각 3~4개월 간의 장교 양성 교육을 받게 된다.

경운대 군사학과는 2018년 37명, 2019년 37명, 2020년 37명, 2021년 33명 등 5년째 졸업생 전원을 육군·해병대·해군 장교로 배출하며 명문 군사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5기 졸업생 오민성 소위가 육군 학사장교 양성교육과정에서 대통령상 을 받는 등 졸업생 상당수가 각종 상을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육군 소위 임관을 앞둔 군사학과 8기 김동준 졸업생은 "밤늦게까지 아낌없이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전한다.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군 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업 여건 속에서도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전원 장교 임관의 전통을 계승해 준 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 정예 장교양성의 요람인 경운대 군사학과 졸업생의 자부심을 가지고 실무부대에서 그 실력을 마음껏 발휘, 국가안보 수호의 임무를 다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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