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외무 "이란과 서방 제재 우회 공동 조치" "中과 협력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러시아 외무부 트위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러시아 외무부 트위터

아프가니스탄 주변국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현재 중국 안후이성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라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 서방의 제재와 관련, "이란과 협력해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회의 일정 중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이란과 다른 가까운 파트너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용납할 수 없는 이같은 현상(서방 제재)에 대한 규탄을 국제 논의의 장에서 이끌어내고,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실질적 행보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도 만나 회담을 가진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와 중국 간 협력 확대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